‘우리’라는 단어는 우리가 가장 자주, 가장 다정하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우리 집’, ‘우리 엄마’, ‘우리 친구’, ‘우리 동네’…
그 짧은 말 안에 따뜻한 온기와 함께 라는 믿음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그런 ‘우리’의 힘을 믿습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 함께 걸어온 길, 소중한 관계들을 연결해주는
금융의 역할을 고민하며 세상의 수많은 ‘우리’와 함께해왔습니다.
이제 그 가치를 예술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제1회 우리은행 미디어 콘테스트, 우리 미디콘은
‘우리’라는 키워드를 통해 삶의 이야기와 감정을 나누고,
세상의 수많은 소중한 우리를 담아낸 작품을 공모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세상의 수많은 소중한 우리들을 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